이상비평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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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비평, 건축비상(飛上)을 선언하며

제22대 회장

좋은 생각들이 가치 있는 건축을 하게 합니다. 좋은 건축은 사회를 가치 있도록 합니다.

이상비평이라는 모습으로 전문인과 대중 사이를 매개하는 소통할 수 있는 우리 시대의 건축적 이상을 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창간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상비평 정신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상비평은 지역과 중앙, 내부와 외부,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열린 건축 지평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시각 속에서 우리 시대의 이상적인 건축 흐름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상비평은 다양한 분야와 상충될 수 있는 담론들을 공존시키고자 합니다.
우리는 건축의 주변을 가로지르고, 세계와 융합시키는 창의적인 동력이 되겠습니다.

이상비평은 건축계 내부의 문제들부터 살펴 새로운 대안과 가능성을 제공하며, 건축계 외부에 대해서는 사회적이고 윤리적인 자세로 적극 반응하겠습니다.

이상비평은 지역건축과 건축인과 함께 정직하고 희망적인 세계로 이끄는 의로운 힘이 되고자 합니다.
건축을 통해 사회가 가치 있게 나아가는 공공적이고 공동체적 건축 환경을 개척해 가겠습니다.

이상비평은 지역의 건축이 세계의 관심사와 소통될 수 있는 가능성의 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하나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이상비평은 좋은 건축을 위한 좋은 생각의 얼개를 만들어 지혜로운 생각으로 채워지는 사회적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소통을 위한 생각의 공간을 통하여 우리의 도시와 건축의 깊이를 다시 생각해보고 창의적인 제안들을 생산해 내고자 합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건축전문지 ‘이상건축’이 있었습니다.
이상건축은 오랜 기간 건축문화 발전과 중앙과 지역 건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축 문화 창달이라는 역할에 중심을 두고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정열을 쏟아왔습니다. 하지만 건축계의 환경 변화 등 여러 어려움으로 활동을 멈추게 되었고 숙성되어 왔습니다.

최근 밀레니엄 시대의 건축 환경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영화, 드라마, 스포츠, IT, 패션, 음식 등 여러 분야에서 한류를 일으키며 세계인에게 공감될 수 있는 지역 문화지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건축계도 건축 역량과 재능이 깨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 비평 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 나고자 합니다. 한국의 건축적 이상을 펼치기 위해 전문적인 비평지로서 새롭게 날아오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앞에 놓인 현실에서부터 깊은 사유와 오랜 경험들이 건축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먼저 성찰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자들의 반응과 음유를 통해 완성되어 가는 이상비평이 되고자 합니다.

후기 : (사)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는 이러한 정신을 되살리고자 발간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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